음성 카페│카페트리스톤
▌ 카페트리스톤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 방문일 : 2023년 겨울
• 음식종류 : 커피, 차 등의 음료 및 디저트
• 영업일시 : 매일 09:30~21:30
카페트리스톤은 음성군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 한적한 교외 지역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건물이 큰 편은 아니지만 통유리로 크게 창을 만들어 두었기에 실내에서 넓은 개방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건물 안팎은 노출콘크리트 건축을 기본으로 무채색의 외장재 및 금속 재질의 문 등을 활용하여 장식하여 두었습니다.
주방 역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카페 안쪽에는 큼지막한 카페 로고와 좌식 좌석 등이 놓여 있습니다.
또한 입구 쪽에는 화분과 수석으로 공간을 구분하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좌석들도 있었습니다. 입구와 가게 제일 안 쪽 2층 계단 옆 자리를 제외하면 모든 자리는 탁자와 의자만 놓여 있어 널찍한 느낌을 줍니다.
트리스톤은 카페 이름답게 식물과 돌로 이루어진 장식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했던 점으로 카페 내에 바이크가 내부 장식용으로 놓여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제조사 로고만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 무슨 기종인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참 위쪽에 등이 달려 있으며, 벽면에는 큰 창이 붙어 있습니다.
2층의 모습입니다. 전날 눈이 와서 바닥을 얇게 덮고 있었기 때문에 콘크리트 건물이 더욱 황량하게 보입니다. 참고로 2층은 노키즈존입니다.
카페 건물 자체가 낮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2층에서 카페 정면을 바라보면 주위의 풍광을 막힌 부분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페의 정원입니다. 겨울이라 상당히 쓸쓸하게 보이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카페 뒤쪽에는 카페 로고와 과일밭이 보입니다. 아마 복숭아나무인 것 같은데, 봄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더라고요.
카페 주차장이 보입니다. 약 십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아메리카노(4,500원)입니다. 스톤커피와 트리커피로 구분하는데, 스톤커피는 고소하고 트리커피는 산미가 있다고 합니다.
둘 다 시켜봤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외관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더 위의 사진보다 커피 위의 거품(크레마)이 적어 보이는데, 이는 커피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촬영 시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컵받침이 예뻐서 따로 찍어봤습니다. 맞춰서 주신 건지 우연의 일치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톤커피는 돌로 된 컵받침에 올려진 컵에 담겨 나왔고,
트리커피는 나무로 된 컵받침에 담겨 나왔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금속 재질의 컵에, 아이스 카페라떼는 유리컵에 담아 주셨는데 음료마다 다른 컵을 사용하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물론 관리나 세척이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카페는 총 2층이나 2층은 실질적으로 옥상이므로 카페 건물은 단층이며 전체 면적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전면에 통유리를 사용해 외부와의 개방감을 확보하였고, 건물 자체의 층고가 높아 카페가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더라고요. 커피콩에 따른 맛도 잘 구분되는 것으로 보아 원두도 차별성 있게 잘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카페가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행 차량이 많을 땐 은근히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카페트리스톤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음성로 152
https://www.instagram.com/cafe_treeston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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